볼 것은 천지인데 지갑은 홀쭉해졌으니 공짜의 유혹을 참기는 어렵다....
21대 국회에선 기후위기특위 회의가 딱 두 차례 열렸다....
만나자마자 자신을 미래학자로 부르지 말고 사회혁신가로 불러달라고 했다....
[연합뉴스] 전광훈 목사 국민의힘 버르장머리 고쳐주겠다 폭언 극단적 우파와의 제휴로 망친 2020년 총선 기억해야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지난 17일 기자회견에서 위기에 빠진 ...
그리고 당원 중심 후보 경선이 바로 그것이라고 했다....
개편안은 일이 많을 때는 최대 69시간까지 몰아서 하고 일이 적을 때는 장기휴가도 갈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었다....
정권을 잡은 후에도 용기를 내거나 적절한 대책을 내놓지 못했다....
목사 한 명의 발언에 당 대표와 대변인이 반박에 나선 건 당 전체가 허우적댔던 ‘전광훈 수렁에서 어떻게든 탈출하겠다는 안간힘으로 해석된다....
대공황 이후 케인스주의의 사고가 아직도 넘쳐나고 있다....
이어 내가 (국민의힘 인사들에게) ‘내년 총선에서 200석 할 자신 있냐고 물었더니 ‘목사님이 도와주면 자신 있다고 했다며 ‘그렇다면 내가 독자 정당 창당을 미루고 당신들의 자세를...